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 KBS1 ‘가요무대’가 40주년을 맞이해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대형 특집 방송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1월 3일(월) 방송된 이 특집은 120분간 이어진 감동의 무대로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가요무대 40주년 출연진, 다시보기, 김동건 아나운서 소감, 매주 미리보기에 대해 자세히 소개드립니다.
가요무대 40주년 출연진 총정리

이번 40주년 특집 무대에는 세대를 초월한 대한민국 대표 가수 총 24명이 출연하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전설인 이미자, 윤항기, 서유석, 김국환, 오승근, 김수희, 노사연, 최진희,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진성, 주현미 등 중견 가수들은 물론, 정재은, 주병선, 박혜신, 박구윤, 강문경, 안성훈, 양지은, 김용빈, 류원정, 배아현, 정서주까지 젊은 트로트 세대들도 함께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가요무대 40주년 다시보기 방법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KBS 공식 홈페이지 또는 웨이브(WAVVE)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특히 놓친 감동의 무대나 다시 보고 싶은 전설의 무대가 있다면, ‘가요무대 다시보기’ 키워드로 검색하여 손쉽게 다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감동 소감

‘가요무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김동건 아나운서는 이번 방송에서도 변함없이 무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가요무대가 40년 동안 노래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사랑 덕분입니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멘트는 단순한 진행 멘트가 아닌, 한 세대를 함께 걸어온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헌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가요무대 무대별 구성 요약
- 1부 - 라디오의 시대
‘봄날은 간다’, ‘찔레꽃’ 등 전설의 명곡이 주현미, 설운도, 김국환, 김연자, 최진희의 목소리로 재현 - 2부 - TV 음악 황금기
‘돌아와요 부산항에’, ‘삼백 리 한려수도’, 그리고 리비아 파견 근로자 가족의 사연으로 감동 배가 - 3부 - 국민 애창곡 스페셜
‘남행열차’, ‘그 겨울의 찻집’, ‘비 내리는 영동교’ 등 1980~2000년대의 추억 소환 - 4부 - 젊은 트로트 세대 무대
양지은, 김용빈, 안성훈, 강문경 등 신세대 가수들의 세대 잇는 무대 - 5부 - 전설과 국민 히트곡
‘안동역에서’, ‘아모르 파티’ 등으로 분위기 절정 - 피날레 - 이미자의 무대
‘동백아가씨’,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열창으로 40주년 대미 장식

가요무대 40주년 시청률과 반응
이번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전국 시청률 7.0%, 수도권 6.2%를 기록하며 2025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며, 전 세대가 함께 만든 장수 프로그램의 위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입니다.

가요무대는 매주 언제 방송?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KBS1에서 방송됩니다. 매주 공개되는 라인업은 포털사이트에서 ‘가요무대 미리보기’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사전 출연진 정보로 미리 감상할 곡을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국민의 무대는 계속된다
‘가요무대’는 단순한 음악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한 세대의 감성과 가족의 역사, 그리고 대한민국 가요사의 기록이 담긴 소중한 무대입니다. 40년 동안 이어진 그 여정은 김동건 아나운서의 말처럼 “여러분의 사랑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매주 월요일 밤, 우리의 추억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가요무대’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