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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건 즈베즈다 입단, 18세 공격수 세르비아 명문팀으로

by 팁스 오메가 202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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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또 한 명의 유망주가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어요.

 

전북 현대 유소년팀 영생고 3학년 공격수 김예건이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어요.

 

즈베즈다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과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등번호는 19번이라고 공식 발표했어요.

 

어린 나이에 K리그1 데뷔는 물론 데뷔골까지 기록한 김예건이 이제 세르비아를 시작으로 유럽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어요.

 

김예건 즈베즈다 입단

 

김예건은 현재 전북 현대 유소년팀인 영생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예요.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 데뷔해 8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7월 11일 울산 HD를 상대로 프로 데뷔골까지 기록했어요. 당시 김예건의 나이는 만 17세 11개월 4일이었어요.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K리그1에서 출전 기회를 얻은 데 이어 득점까지 기록하면서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국내를 넘어 세르비아 명문 클럽인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유니폼을 입게 됐어요.

 

즈베즈다와 5년 계약

 

김예건의 즈베즈다 입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계약 기간이에요. 즈베즈다는 김예건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어요. 등번호는 19번을 배정받았어요.

 

어린 공격수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김예건의 성장 가능성을 구단에서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김예건 역시 즈베즈다 입단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어요.

 

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즈베즈다에 합류하게 된 것이 큰 영광이라며 세르비아 최고의 클럽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어요.

 

또한 여러 구단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즈베즈다가 자신에게 가장 좋은 인상을 남겼고, 팀의 플레이 스타일이 자신의 경기 스타일과 가장 잘 맞을 것으로 믿는다고 이야기했어요.

 

설영우에게도 조언을 들었어요

 

김예건의 즈베즈다 이적 과정에서 또 하나 눈길을 끄는 부분은 설영우와의 대화예요. 현재 즈베즈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영우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요.

 

김예건에 따르면 설영우는 즈베즈다가 좋은 팀이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도 잘 맞을 것이라며 이적을 추천했다고 해요. 유럽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김예건에게 이미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의 조언은 적응 과정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김예건은 즈베즈다 팬들에게도 자신의 각오를 전했어요.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고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어요.

 

김예건은 어떤 선수일까요?

 

김예건의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예요. 하지만 측면 공격수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혀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오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공격 전술에서 활용될 수 있는 선수예요.

특히 어린 나이에도 이미 K리그1 무대를 경험했다는 점이 앞으로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보여요.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경험을 쌓았어요

 

김예건은 일찍부터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경험을 쌓았어요. 2023년 9월 동아시아 U-15 챔피언십을 통해 연령별 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렸어요. 이후 AFC U-17 아시안컵과 FIFA U-17 월드컵 등을 경험하면서 국제무대에서도 경력을 쌓았어요.

 

국내 유소년 무대에서 성장한 뒤 K리그1 데뷔와 득점을 경험했고, 이제는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팀으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된 셈이에요.

 

김예건 즈베즈다 입단, 앞으로가 기대돼요

 

김예건은 아직 18세의 어린 선수예요.

하지만 이미 K리그1에서 프로 무대를 경험했고, 연령별 대표팀과 국제대회 경험도 갖췄어요.

 

여기에 이번 김예건 즈베즈다 입단을 통해 유럽 축구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됐어요.

특히 즈베즈다에는 설영우가 뛰고 있기 때문에 같은 한국 선수와 함께 생활하며 유럽 무대 적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에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김예건이 세르비아에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

김예건 즈베즈다 입단은 한국 축구의 어린 유망주가 유럽 무대로 진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어요.

 

5년 계약과 등번호 19번을 배정받은 김예건이 즈베즈다에서 꾸준히 성장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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