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주변에서 노로바이러스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특히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월 3주 기준 무려 617명이나 감염되었다고 하니, 우리 모두 조심해야겠죠?
노로바이러스의 증상, 원인, 전염 경로, 치료 방법, 잠복기까지 정리해드릴게요.



노로바이러스란?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예요. 감염력이 굉장히 강해서 아주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해요. 심지어 일반 환경에서도 3일 이상 살아남을 수 있어서 집단 감염이 자주 발생하죠.
노로바이러스 증상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감염 후 보통 12~48시간 내에 나타나요.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아요.
- 갑작스러운 구토
- 심한 설사
- 복통
- 오한 및 발열
- 탈수 증상 (특히 영유아, 노약자에게 위험)
증상은 대체로 2~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체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로 인해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노로바이러스 원인과 전염 경로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다음 경로를 통해 감염돼요.
- 오염된 물(지하수)이나 어패류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
- 감염자와의 접촉
- 감염자의 구토물 비말을 통한 간접 감염
-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만지거나 입을 만졌을 때
특히 아이들이 자주 가는 어린이집, 학교, 키즈카페 등에서 많이 퍼질 수 있어서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노로바이러스 잠복기



노로바이러스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10~50시간, 보통 12~48시간 사이로 알려져 있어요. 감염 후 하루 이틀 내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노로바이러스 치료 방법



노로바이러스는 아직 백신이나 특효약이 없어요. 그래서 치료는 대증요법 중심이에요.
- 수분 보충: 구토와 설사로 인해 탈수가 올 수 있으니 물이나 이온 음료를 충분히 마셔야 해요.
- 전해질 보충: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정맥 주사로 전해질을 보충해요.
- 휴식: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충분히 쉬는 게 중요해요.
대부분 2~3일 안에 회복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영유아·노약자는 병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노로바이러스는 예방이 정말 중요해요! 다음 예방법 꼭 기억하세요.
- 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 과일, 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기
- 음식은 중심온도 85도 이상으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기
- 환자와 공간 분리 생활하기
- 변기 물 내릴 땐 뚜껑 닫기
- 구토물·설사물은 락스 희석액(1:39 비율)으로 소독하기
- 환자 발생 시 보육시설·학교 등원 자제하기
최근 발생 현황: 왜 주의해야 할까?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특히 0~6세 영유아 비중이 51.1%로 가장 높고, 감염이 쉽게 재발할 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해요. 이미 감염되었던 사람도 18개월 이후엔 다시 걸릴 수 있어요.
2026년 1월 기준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10주 연속 증가 중이에요. 매년 겨울철이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라 지금이 바로 예방법을 실천할 타이밍이에요.
예방이 곧 최고의 치료



노로바이러스는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고, 누구나 감염될 수 있어요. 하지만 손씻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이번 겨울엔 노로바이러스 걱정 없이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오늘 소개한 예방법을 꼭 실천해보세요. 노로바이러스는 예방이 곧 최고의 치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