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많은 분이 손꼽아 기다리셨던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추가 선정 소식을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하는데요.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과연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어 매달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의 상세 후보지와 혜택을 알아볼게요.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추가 공모

정부는 다음 달 7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시범사업을 위한 추가 공모를 진행하고, 5월 중순에 최종 대상지 5곳을 발표할 계획이에요. 이번 공모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이미 사업을 진행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이번에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롭게 선정되는 지역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큰 기회를 맞이하게 될 거예요.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전체 후보 명단

과연 우리 동네가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후보에 들어있는지 궁금하시죠? 아래는 이번 사업의 바탕이 되는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명단이에요. 이 중 군 단위 지역들이 핵심적인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후보군이랍니다.
- 경기도 및 강원도 지역: 경기 가평군, 연천군 등이 포함되며, 강원도는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등 아주 많은 곳이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요.
- 충청도 지역: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와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선정을 기대하고 있지요.
- 전라도 지역: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및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해남군, 화순군이 대표적인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후보들입니다.
- 경상도 지역: 경북 고령군, 문경시, 봉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릉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과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역시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이에요.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지원금 및 지급 방식

최종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으로 선정된 5개 지역에 거주하게 되면 정말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오는 7월부터 해당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든 1인당 월 15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지급은 해당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이뤄지는데, 이는 지역 상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정책이랍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선정의 의미

정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을 넘어,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을 '사람이 돌아오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목적이 있어요.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이 늘어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 자연스럽게 인구 유입 효과도 나타나겠죠?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추가 선정이 지방 소멸을 막는 강력한 방패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어요.
우리 동네가 선정될 확률은?

지금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추가 공모 소식과 전국 후보 지역을 살펴보았어요. 5월 중순 발표될 최종 5곳의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이 어디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본인이 거주하는 지자체가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면 공지사항을 잘 확인하셔서 7월부터 시작될 혜택을 꼭 누리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