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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026년 1월 15일 개통

by 헬씨 오메가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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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되면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바로 연말정산입니다. 특히 2026년 1월 15일부터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가 개통되면서, 복잡하고 번거롭던 연말정산을 훨씬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의 달라진 점과 활용법, 주의사항까지 총정리해드릴게요. 꼼꼼히 읽고 ‘13월의 월급’을 제대로 챙겨보세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란?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근로자가 공제 대상이 되는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보험료 등 각종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한 번에 조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회사에 제출할 증빙서류를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수많은 직장인들이 이용하고 있죠.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2026년 1월 15일(목)부터 시작되며, 총 45종의 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어요. 기존에는 42종이었지만, 3가지 항목이 추가되어 더 풍성해졌답니다.


새롭게 추가된 공제 항목 3가지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처음 제공되는 자료는 다음과 같아요.

  1.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
    9세 미만 아동이 발달재활서비스를 받은 경우, 장애인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는 증빙자료로 활용 가능해요.

  2.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방문목욕, 활동보조 등의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의료비 세액공제에 활용할 수 있어요.

  3. 체육시설 이용료 자료
    2025년 7월 1일 이후 수영장, 헬스장 등에서 사용한 카드내역 중 문화체육 항목은 소득공제로 인정됩니다.

이 세 가지 항목은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장애인 부양가족이 있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부양가족 소득 초과 자동 확인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올해부터 더 정교해졌어요. 총급여 500만원 또는 소득금액 100만원을 초과한 부양가족의 명단을 자동으로 안내해주기 때문에 실수로 공제를 받았다가 추후 가산세를 물게 되는 일을 막을 수 있죠.

2025년에는 상반기까지만 반영했지만, 2026년엔 10월까지의 사업·기타·양도소득까지 반영되어 정확성이 크게 향상되었어요.

단, 연말까지의 소득을 모두 확인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11~12월의 추가 소득 여부도 반드시 체크하셔야 해요.


24시간 AI 상담 + 생성형 챗봇도 도입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궁금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죠. 이번엔 국세청이 AI 전화 상담(126번)을 24시간 운영하고, 새롭게 생성형 AI 챗봇 상담도 시범 도입했어요.

  • 홈택스 접속 > 퀵 메뉴 > 챗봇 상담 클릭
    원하는 질문을 자유롭게 입력하면 바로 답변이 제공돼요. 예를 들어 “월세도 공제 받을 수 있나요?” 같은 질문도 OK

이처럼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 중이에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

  1. 최종 자료는 1월 20일부터 제공
    초기에는 일부 수정자료가 누락될 수 있어요. 가장 정확한 연말정산을 위해 1월 20일 이후 최종 자료를 확인하세요.

  2.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 가능
    만약 병원비가 누락되었다면 1월 17일까지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1월 20일부터 반영돼요.

  3. 모든 자료가 공제 대상은 아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조회된 자료라도, 공제 요건에 맞지 않으면 제외해야 해요.
    예: 안경은 공제 대상, 선글라스는 공제 불가

  4. 근로자 본인의 책임 하에 검토 필수
    연말정산은 ‘본인이 스스로 확인’해야 합니다. 허위 공제로 적발될 경우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이용 방법 요약

  • 홈택스 접속 (www.hometax.go.kr)
  •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로그인
  •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클릭 후 공제 자료 열람
  • 필요한 항목 선택 후 PDF 저장 또는 출력
  • 회사에 제출

추가 팁: 부양가족이 자료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조회 불가하니, 사전에 반드시 동의 절차를 완료하세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120% 활용하려면?

  • 10월 이전에 지출한 교육비·보험료는 소득 초과 부양가족도 공제 가능
  • 회사에 제출 전, 공제대상 여부 반드시 검토
  • 간소화 PDF 파일은 자동 업로드 기능 활용
  • AI 상담 서비스 적극 활용하여 실수 줄이기

13월의 월급 놓치지 마세요!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그 어느 때보다 편리하고 정확해졌습니다. 45종의 방대한 공제 자료, AI 기반 상담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공제 항목까지… 연말정산 준비는 간소화서비스 하나로 끝낼 수 있어요.

2026년에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100%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공제를 신청하고, 최대한 많은 환급금을 받아보세요. 꼼꼼하게 챙기는 습관이 결국 ‘13월의 월급’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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